예쁜가요? 중국 난징의 중산릉 풍경구에서 아마도 중국의 어느 방송국에서 일하는 리포터인듯 하다. 중국 난징에 있는 중산릉 풍경구의 영곡사에서 촬영팀을 보았다. 그냥 스쳐갔을 한 순간이 렌즈에 잡혔다. 보기에 좋은가? 잘 모르겠다. 중국이란 나라는 왠지 침울하고 어두컴컴한 느낌이었다. 직접본 중국은 .. 외국여행 이야기 2011.06.05
난징 도서관앞 광장 난징 도서관앞 광장을 걷는 회교도 여인들 중국에서 검은 피부의 히잡을 머리에 두른 회교도들을 본다는것이 많이 낮설었다. 이런것이 편견이고 편협한 생각이겠지. 그들이 아닌 한국인인 내가 중국에 있다는 것이 더 낮선일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왜냐고? 그들이 아닌 내가 이국인이니까. 외국여행 이야기 2011.06.04
씨엠립에서 씨엠립 길가의 소녀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는 정말 경이로웠다. 후회라는 말이 존재할 수 없는 곳이라는 생각을 했다. 우연히 만난 한 미국인 여자는 캄보디아를 정말로 아름다운 나라라 했다. "후진국이..."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캄보디아에서 만난 사람들에게선 정말 사람 냄새가 났다. 여행객을 상.. 외국여행 이야기 2011.06.03
호이안에서 베트남 호이안의 거리를 걷는 여인 베트남 호이안에서 2박을 했다. 노란색 건물들로 가득한 거리를 전통옷을 입고 걷는 여인이 보기좋아 셔터를 눌렀다. 호이안은 정말 여유롭고 아름다운 도시인것 같다. 외국여행 이야기 2011.06.02
하롱베이의 과일 파는 소녀 베트남 하롱베이의 과일파는 소녀 이나라는 외국인에게 상당히 비싸게 물건을 팔려고 한다. 정확한 가격을 알 수 없으니 언제나 찜찜하고 기분이 안좋았다. 이소녀에게 이 장사가 생존의 문제일까? 그렇다해도 안좋은 추억을 만들게 한다면, 생존의 수단을 갖을 기회를 잃지는 않을까? 외국여행 이야기 2010.07.24
중국 홍차오 시장 베이징 홍차오 짝퉁 시장 중국 베이징에 있는 홍차오 시장이다. 짝퉁 시장으로 유명하다. 어떤이는 이곳에서 오메가를 샀는데 전문가도 진품으로 평가했다고 한다. 믿거나말거나. 내가 보기에는 많이 조잡해 보였다. 외국여행 이야기 2010.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