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여행 이야기
베트남 하롱베이의 과일파는 소녀
이나라는 외국인에게 상당히 비싸게 물건을 팔려고 한다.
정확한 가격을 알 수 없으니 언제나 찜찜하고 기분이 안좋았다.
이소녀에게 이 장사가 생존의 문제일까?
그렇다해도 안좋은 추억을 만들게 한다면, 생존의 수단을 갖을 기회를 잃지는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