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고 돌아와 돌아 보면, 아쉬움이란 것이 남는다. 이런 부족하고 서툰 글을 쓰는 이유는 다음에는 조금이라도 그 아쉬움 이란 것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다. 더불어 혹시나 내가 쓴 이 부족한 글이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는 기대도 있다. 글쓰는것이 많이 부족하다. 그래도 쓰다보면 늘겠지.
http://blog.daum.net/jangbogo12 장보고의 블로그다. 북경여행에 관한 많은 정보를 얻은 곳이다.
http://sosangbiza.egloos.com/category/%EC%97%AC%ED%96%89 소상비자의 블로그다. 여행기에 중국 여러성의 여행이야기가 사진과 함께 소개되어있다. 구체구와 화산을 이분의 블로그에서 알게 되었다.
http://cafe.daum.net/dreaminchina 여행 동호회 카페다. 중국에서 만났는데 중국 자유여행에 관심이 있으면 도움이 될듯하다.
[라오스 루앙 프라방에서 만난 여행사 견급생들] --2010년 중국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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