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뚝 드라이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킬링필드에 함께했던 뚝뚝 기사] 프놈펜에 갔다. ATM에서 U.S. 달러가 나온다. 낮설었다. 프놈펜은 킬링필드 때문에 갔다. 이 친구는 숙소 근처에서 만났다. 킬링필드 까지 갔다오는데, 12$을 달란다. 8$에 합의를 했다. 그만큼도 비싸다는 생각이 들정도의 거리였다. 뭐 그래도 잘했.. 외국여행 이야기 2011.06.29
안녕! 사이공 [메콩 델타 투어중에] 사이공 기차역을 나와 조금 걸었다. 여행 책자에 나와 있는 호텔로 가기 위해선 한참을 걸어야 했다. 아침을 먹을 곳을 찾으려 주위를 살피며 걸었다. 오토바이를 탄 여자가 빵가게로 보이는 곳에 들러 베트남식 샌드위치를 사는 것을 보았다. 잘 됐다 싶어 하나를 주문했다.(손가.. 외국여행 이야기 2011.06.28
여기는 호이안입니다 [호이안 일본교 건너 거리 - 촬영중인 방송팀(홍콩 방송)] 노란색 건물로 가득찬 호이안은 아름다웠다. 베트남 호이안은 노랜색 건물들로 가득했다. 노란색 건물이 가득한 호이안은 정말 아름다웠다. [수송용 배] 외국여행 이야기 2011.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