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킬링필드에 함께했던 뚝뚝 기사]
프놈펜에 갔다. ATM에서 U.S. 달러가 나온다. 낮설었다.
프놈펜은 킬링필드 때문에 갔다.
이 친구는 숙소 근처에서 만났다. 킬링필드 까지 갔다오는데, 12$을 달란다. 8$에 합의를 했다. 그만큼도 비싸다는 생각이 들정도의 거리였다. 뭐 그래도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
24살 이라고 했다. 6개월된 딸이 있단다. 우연치 않게 그의 아내도 보았다. 좋은 사람이란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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