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배낭여행 - 프놈펜 캄보디아 캄보디아는 정말 짜증스러운 나라였다. 앙코르 왓트 유적군은 넓게 퍼져있어 온전한 일주일로도 감상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비자를 받을때 부터 시작된 캄보디아인들의 짜잘한 사기 비슷한 짓거리가 없었다면, 씨엠립과 캄보디아에 오래 있었을 것이고, 다음에 다시 찾고 싶어.. 외국여행 이야기 201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