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사이공) (2011년 베트남 여행기) 날씨가 계속 나빴다. 호이안의 맑은 하늘을 볼 수 없어서 아쉬웠다. 다행일까, 떠나는 날은 날씨가 너무 너무 좋았다. 아침 일찍 호텔을 나왔다. 12,000 동 하는 샌드위치로 아침을 해결하고, 버스 터미널로 향했다. 시내를 조금 벗어난 호이안은 조금 더 한가롭고 여유로와 보였다. PC방으로 .. 외국여행 이야기 2012.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