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배낭여행 - 청뚜(성도) 중국 주자구에서 터미널 옆에 위치한 호텔의 도미토리에서 2박을 했었다. 정말 추었었다. 방도 추운데 온수도 없었다. 밥을 먹기위해서 호텔을 나와 한참을 걸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래도 2박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주자구와 청뚜 사이의 버스 시간이 9시간 정도 걸리기 때문이었다. 청뚜.. 외국여행 이야기 2014.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