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 유스 호스텔 : 13년 중국 - 아도산요오치에서 태산까지 [태산 유스 호스텔] 빠단지린 사막엘 다녀왔다. 처음에 기대했던 웅장한 짚 여행객들, 낙타여행객들과의 조우 같은 것은 없었다. 사진도 기대만 못했다. 그저 길고 더운 하루동안 롤러코스트를 타는 듯한 경험이 전부였다. 아쉬움은 컸지만, 다음은 태산이다. 처음 부터 태산을 생각한 것.. 외국여행 이야기 2013.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