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는지.... (2010년 10월 라오스) [쾅시 폭포의 중국인 연인] 루앙프라방은 하루가 빨리 끝난다. 그게 나쁘다는 말을 아니다. 어쩌다 나이트 클럽엘 갔다. 맥주 한 병 마시며 두 시간을 기다렸다. 춤을 추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시끄러운 음악만 듣다 나왔다. 댄스 클럽을 좋아 하진 않는다. 춤도 그닥.... 그러나, 라오스.. 외국여행 이야기 2012.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