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시선으로 : 2013 미얀마 바간 [자신만의 시선으로 : 일몰을 감상하는 사람들] 바간 기차역에 내렸다. 외국인들은 무리를 지어 택시를 탔다. 나도 프랑스 여자와 함께 택시를 탔다. 목적지는 앙우. - 앙우는 영어로 'Naung-U'로 표기하는데 정확한 발음은 모르겠다. - 바간 지역 입장료(10$)를 내기위해 사무실로 쓰이는 곳에.. 외국여행 이야기 2013.03.04
PANN CHERRY Guest House : 2013 미얀마 바간 [PANN CHERRY Guest House] 양곤에서 오후 4시 출발한 기차는 냉방 시설을 가추고 있지 않았다. 출발 하기 전까지 객실은 양곤의 더위를 그대로 앉고 있었다. 두개의 2층 침대가 객실 하나를 이루는 4인실이었다. 나보다 늦게 기차를 탄 사람들은 프랑스인 남자 2명이었다. 간단한 인사후 바간에서.. 외국여행 이야기 2013.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