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배낭여행 - 수코타이 태국

치앙마이는 코끼리의 도시로 알고있다. 코끼리의 도시에서 코끼리 공연을 보았으니 됐다. 다음은 불교 유적이 있는 수코타이다.

 

버스표 값은 224B, 터미널까지의 툭툭(택시)은 100B였다. 수코타이 터미널에서 구시가까지는 터미널에서 만난 사람과 100B씩 나누어내고 송태우를 탔다.(40B하는 버스가 수코타이 구시가까지 간다고 한다.) 구시가에서는 'Old City Guesthouse(200B)'에 투숙을 했다.

 

다음날 하루 온 종일 수코타이 역사공원을 자전거(30B)로 돌아 다녔다. 역사 공원은 3구역으로 나누어져있고, 각 구역에서 각각 100B의 요금을 받는다. 자전거를 타면 10B를 내야 한다.

 

역사 공원을 담은 사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