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여행 이야기
Sama-Sama 게스트 하우스
MyYume
2011. 10. 5. 18:31
[쿠알라 룸푸르에서]
건물의 꼭대기에 돔이 있는 건물들이 많았다. 새로 지은 건물들도 있겠지만.... 유서깊은 건물들도 많을 듯하다. 현대와 과거의 공존! 짧은 시간의 여행 동안 쿠알라 룸푸르의 느낌은 그랬다. 그런 느낌이 나쁘진 않았다.
[말레카의 Sama-Sama 게스트 하우스]
쿠알라 룸푸르에서 버스로 두 시간 정도 가서 말레카라는 곳에 도착했다. 그곳에서 투숙했던 게스트 하우스다. 말레이사의 게스트 하우스는 다 이런가? 벽에 그린 그림이 인상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