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여행 이야기

하롱베이의 과일 파는 소녀

MyYume 2010. 7. 24. 13:28

 

베트남 하롱베이의 과일파는 소녀 

 

이나라는 외국인에게 상당히 비싸게 물건을 팔려고 한다.

정확한 가격을 알 수 없으니 언제나 찜찜하고 기분이 안좋았다.

이소녀에게 이 장사가 생존의 문제일까?

그렇다해도 안좋은 추억을 만들게 한다면, 생존의 수단을 갖을 기회를 잃지는 않을까?